머리털을 쥐어 뜯으며...

안녕하세요 @travelwalker입니다.

요즘 머리털이 남아나질 않네요... ㅜㅜ

왤까요?

여러분이 응모해주신 200개가 넘는 글을 읽느라 매일 머리를 쥐어 뜯으며 웃다가 울다가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 머리털은 제가 하이모라도 연락을 해보면 될 일이겠고, 여러분의 트립스토리를 만들기 위한 작업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글 선정작업은 이번주내로 마칠 예정인데요, 지난주 부터 해서 여러분들께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팀에 맞춰서 작성하신 글이다 보니 약간의 수정/편집이 불가피한 부분이 있어 연락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혹여 제 댓글을 보시면 쾌속하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잘 아시겠지만, 가장 어려운 부분중의 하나가 사진입니다. 스팀에서는 사진 크기를 제맘대로 줄여버려서 해상도가 엉망진창이거든요. 그래서 글을 다른 곳에 실으려면 고 해상도 사진이 필요합니다. 이부분 만큼은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니 꼭 도움을 주셔야 합니다.

조만간 결과 발표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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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 photo by @travel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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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을 쥐어 뜯으며...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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