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토리노 일기 2021.11.6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wentycenturyboy (60)in #stimcity • 3 years ago 그렇군요. 어쨌든 사진으로만 본 노드 키보드를 여기서 보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그러게요. 정말 반가우셨을 텐데 제가 흥을 깨는 말을 해버렸네요.
https://steemit.com/kr-diary/@kmlee/6vdvj4
이 글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