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詩 • 든 • 손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steemzzang • 18 days ago 눈으로 빚은 파에타가 애처롭네요.
언젠가는 이렇게 사라지겠지요.
고통의 이름으로 찾아온 것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