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19] 자식 덕에 이런 것도
가족3이 배달 시켜준 간식.
(밤에 배달이 왔는데
시킨 거 없다고 돌려보냈더랬다. ㅋㅋ)
배달비까지 27500원이라는 가격에
깜짝 놀랐다.
뭐라더라.
요아정?
요쿠르트, 아이스크림의 정석이라고?
초콜릿 범벅 아이스크림 위에
딸기, 포도가 올라갔다.
심지어 벌꿀집까지.
맛있긴 한데,
그래서 부모된 우리는
흐뭇한 마음으로 퍼 먹긴 했는데
너무 비싸다.
덕분에 이런 요사스런 것도 먹어 봤다.
자랑질 끝.
이게 그 유명한 요아정이군요~~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가격이 거시기 하기는 한데, 한 번씩 드셔도 됩니다.
언제 한 번 얻어 먹어보나. ^^
좀만 기다려 보세유. ㅎㅎ
이 포스팅을 아들놈에게 보내야 겟습니다..ㅎ
얘기해야 뭐가 옵니다. ㅎㅎ
사랑스러운 자녀를 두셨네요~
자랑하실만 합니다~ ^^
어린가요, 아직? ㅎㅎ
이게 그 소문으로만 듣던 요아정이군요 ^_^
아, 소문이 있어요? ㅎㅎ
요.아.정 하는게 이거군요
내돈내산 해서 엄니와 함께
먹고는 싶지만 당뇨 때문에 힘들지 싶어요 ㅎ;;;
간식까지 챙겨주는 아이들이 있어서 행복하시겠어요.
[1회차 큐레이션 해주세요 ~2/22] 제5회 포스팅+큐레이션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