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76. 반짝반짝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photography • 6 years ago [홀] 감상&잡담
Sleep On The Floor by The Lumineers
본격적인 음악은 1분 무렵부터 시작. 지루해도 참고 기다리면 반드시 보답할 음악&뮤비입니다!
직접 만드신 이미지인가요? 그렇군요. 깨지지 않고 찌그러지는 삶이라...
이 새벽에 급하게 찍었네요..ㅎㅎ
왠지 떠올라서.
멋집니다 b
더운 날씨 때문인가, 요 며칠 끈적한 재즈보다는 쟁쟁거리는 기타소리 듣는 락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이 곡도 좋네요.
깨지지 않더라도 빛나게 하려면 계속 관리를 해줘야 하잖아요.
방치해 두면 먼지도 끼고 빛이 바래요.ㅠㅠ
저런 콜라병은 마개 딸 때 느낌이 좋아요. 뭔가 시원한 느낌!ㅎㅎ
콜라병 이뽀요 +_+
깨지지않게 지켜주고싶은 사이즈네여
몇 달 후 눈물을 머금고 버렸다는...
으앙ㅜ.ㅜ 그렇죠
결국 예쁜 장식품일밖에요
간소한 삶이란 항상 선택의 연속입니다
진짜 사칭이 나타나서 그때 말씀하신대로 강퇴해쏘용
으아니... 무서운 세상입니다. 잘하셨어요!
진짜요? 우와
사칭이 맞았군요
빛나기만 했으면 좋겠는데 ㅜㅜ
금만 가는 선에서 그쳐도 다행이라는...
혹시나 유리병에 작가님의 모습이 비치지 않았을까 유심히 관찰했지만... 투명인간 이시군요 ㅎㅎ
투명인간의 셀피입니다ㅋㅋ
아직도 저 사이즈의 콜라가 나오나요? ㅋㅋ
근데 오른쪽 두 상자는 뭘까요? :)
프랑스는 나오더군요. 한국 돌아가면 찾아봐야겠네요. 오른쪽은 네스프레소의 여름 한정판 캡슐입니다 :)
깨진들 반짝임이 어디 가겠습니까.^^
저 네스프로소 캡슐은 케이스가 그래서 그런가 왠지 민트향이 강하게 나는 맛일 것 같아요.
그런 커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사실은 굉장히 진한 풍미를 지녔습니다. 아이스 커피용 캡슐이거든요!
코카콜라 병은 확 던지지 않는 이상 잘 깨지지 않더라구요.
반짝이는 걸 좋아합니다. 눈치채셨나요?
저도 반짝반짝 금붙이 좋아해욧!
금도 좋고 투명한 것도 좋고...!
설마 콜라병 말하는건 아니죠? ㅋㅋㅋ
좀 더 많이 단단한 거요ㅋㅋ 근데 콜라병도 좋아요.
콜라병 몸매는 좋아요! ㅎㅎㅎ
부시맨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