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내리는 하루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53세 남자 입니다. 오늘 처음 가입하였는데 잘 모르긴 하지만 제 일상과 여러분들이 알면 유익한 정보나, 살아가는 이야기 등을 작성해 보려고요

아, 저는 경기도 남양주에 거주하고 있고 초, 중, 고를 모두 이곳에서 졸업하였고, 지금도 남양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조그마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요즘 경기가 너무 좋지 않다보니 손님들도 줄었고, 그로인해 많이 힘든점이 있네요 그래도 집에 있는 아이들과 집사람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글로라도 만나빕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곳에 어떤 내용을 기재해야 되는지 잘은 모릅니다.

그래서 살아가는 이야기, 음식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누어 보고 싶네요,

오늘은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여 거리에 모든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우산을 들고 있네요, 모쪼록 회원분들도 장마에 피해 입지 않도록 미리미리 준비하시기 바라며, 오늘 같이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해물파전이나, 칼국수, 수제비가 생각나는 모두들 저녁식사 맛나게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들 보내세요, 내일 또 뵙겠습니다.

아, 참 저희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인데 많이들 이뻐해 주세요 이름은 코코, 나이는 11살 입니다.
너무 예쁜 천사같은 아이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