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시등공덕경 18
또 사리불아, 저 선남자와 선여인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니
`나는 모든 부처님께 보시를 하였고 복덕을 지었으며,
이미 인색하고 탐욕스런 마음을 버렸고,
인색함의 허물을 이제 버렸다.`라고 한다.
그는 이렇게 생각하고는 보시하는 마음에
어지러운 생각이 없어지며,
보시하려는 마음이 더욱 커질 것이니 사리불아,
이것이 불탑에 공양하여 얻은 세 번째 청정한 마음이다.
고맙습니다.
2025년3월2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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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13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