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시등공덕경27
도사를 뵙고 깊이 존경해
그 마음 기꺼워 여래께 청하니
세존이 그 마음 기뻐함을 보시고
그 사람의 청정함을 물리치지 않으시네,
이 사람이 소망 말할 때 기쁨이 가득하고
목숨을 버릴 때에 고뇌가 없어지며
그가 부처님 처소에서 기쁨을 일으켰으니
임종할 때 크나큰 두려움 없으리.
임종할 때 바른 생각 놓치지 않고
시방이 환히 밝아짐을 보며
본 적이 없는 훌륭한 모습을 보는것
이것은 등불을 보시한 과보라네.
고맙습니다.
2025년4월1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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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10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