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 연봉 1,380만원짜리 가장의 시View the full contextzweeck (36)in #kr • 7 years ago 갓난스티미언입니다...시인은아픈것같아요몸이아파서가아니라세상이아파서그아픔온마음으로받아내느라고요...그렇게아파봤으면좋겠네요감사합니다팔로합니다
감수성이 너무 예민해 사물의 고통까지도 자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거겠죠? 참으로 축복이자 또 저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