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 연봉 1,380만원짜리 가장의 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eadpxsociety (56)in #kr • 7 years ago 감수성이 너무 예민해 사물의 고통까지도 자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거겠죠? 참으로 축복이자 또 저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