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늦은밤 울리는 전화기소리 이별의 순간View the full contextwooboo (65)in #kr • 7 years ago 힘드실거 같아요 ㅜㅜ 막내고모님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예요 ㅜㅜ
어릴적 친척들이 모이면 제가 늘 막내고모 딸을 챙겼었는데
오늘 보니 어느새 커서 결혼을 하고....벌써 엄마가 된 그 아이가
엄마를 먼저 보내고 우는 모습이 참 보기 힘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