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늦은밤 울리는 전화기소리 이별의 순간

in #kr7 years ago

어릴적 친척들이 모이면 제가 늘 막내고모 딸을 챙겼었는데
오늘 보니 어느새 커서 결혼을 하고....벌써 엄마가 된 그 아이가
엄마를 먼저 보내고 우는 모습이 참 보기 힘들더라구요

Coin Marketplace

STEEM 0.25
TRX 0.25
JST 0.040
BTC 94687.77
ETH 3416.09
USDT 1.00
SBD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