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y님 글을 보니 몇 년전 수영 배운다고 가진 고생을 다 했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정말 물은 제가 초보자인 것을 단번에 알아 보듯이 물속에 뛰어들기만 하면 아래로 끌고 내려갔었습니다. 수영은 꼭 배워야 하는 덕목이긴 하지만 벽이 매우 높더군요.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
jjy님 글을 보니 몇 년전 수영 배운다고 가진 고생을 다 했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정말 물은 제가 초보자인 것을 단번에 알아 보듯이 물속에 뛰어들기만 하면 아래로 끌고 내려갔었습니다. 수영은 꼭 배워야 하는 덕목이긴 하지만 벽이 매우 높더군요.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
꽤 수준있는 물이었나봅니다.
초보자를 알아볼 정도로 ㅎㅎㅎ
저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