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공고번호00297View the full contexttodayis (51)in #kr • 7 years ago 이런 아이에게 누군가는 상처를 줬다는 게 안타깝습니다..이렇게 이쁜 여우에게..ㅠㅠ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으로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치요ㅠㅠ 저도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다리는 왜 다쳐서 구부리지도 못하게 됐는지도 궁금해지구요 흑흑
세상의 모든 동물이 행복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