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공고번호00297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eykey (59)in #kr • 7 years ago 그치요ㅠㅠ 저도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다리는 왜 다쳐서 구부리지도 못하게 됐는지도 궁금해지구요 흑흑 세상의 모든 동물이 행복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