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수락산-5 배낭바위 밥상바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yskwl (76)in #kr • 4 months ago 30년전 오래되었네요. 요즘도 산에서 가끔 그런 분을 만납니다. 지게에 엄청난 짐을 지고 다니시는 분보면 정말 존경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