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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락산-5 배낭바위 밥상바위

in #kr2 months ago

30년전 일출보기 위해 지리산 천왕봉을 새벽에 힘겹게 올랐는데 할머니께서 커피와 컵라면을 팔고 계셔서 진짜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배낭바위는 요즘 젊은사람들 많이하는 백팩이랑 거의 모양이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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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오래되었네요. 요즘도 산에서 가끔 그런 분을 만납니다.
지게에 엄청난 짐을 지고 다니시는 분보면 정말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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