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기펫님 글 정독해주셔서 감사해요!
학교 다닐때는 마냥 내가 직업을 선택하고 막연히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직업을 가질꺼라는 생각만 하는 어린애였는데.. 막상 사회로 던져지니 단순한게 아닌듯 하네요. 여러모로 비수기인 삶에서 행복을 추구하는게 사치인지도 모르겠지만, 일상을 이어나가기 위한 소소한 행복함이라도 찾아서 즐길 수 있으면 좋겠어요.
피기펫님 글 정독해주셔서 감사해요!
학교 다닐때는 마냥 내가 직업을 선택하고 막연히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직업을 가질꺼라는 생각만 하는 어린애였는데.. 막상 사회로 던져지니 단순한게 아닌듯 하네요. 여러모로 비수기인 삶에서 행복을 추구하는게 사치인지도 모르겠지만, 일상을 이어나가기 위한 소소한 행복함이라도 찾아서 즐길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