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경기도 광명시에서 운영하는 광명동굴은 서울에서 가까운 곳이라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타 동굴들과 다르게 화려한 조명, 수족관, 수중재배, 와인동굴, 조형물, 역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기도 합니다.
- 1912~일제강점기 광산설립 및 채굴시작
- 1950~1952 한국전쟁 기간 중 주민들의 피난처
- 1961~1962 광명 지역 최초의 노동 운동 발생지
- 1972 폐광, 1972년 8월 대홍수로 광석찌꺼기 등이 휩쓸려 내려가면서 환경오염과 보상문제로 폐광
- 1978~2010 소래포구 새우젓 저장소로 사용
- 2011년 광명동굴 토지 매입, 시민에게 개방, 개방 이후 200만 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
광명동굴 역시 1912년 고바야시 토우에몬 일본인의 이름으로 광산 설립이 되었고 '광상조사기관'을 앞세운 일제의 광업권 침탈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시 광산에는 대부분 농민 출신으로 징용과 생계를 위해 온 광부들이 많았으며 전성기 때에는 500여 명의 광부가 근무하였다고 한다.
일제강점기부터 채굴된 광물들은 일본으로 보내져 태평양 전쟁의 무기가 되었고 해방 전까지 엄청난 양의 광물이 수탈되었습니다.
광명동굴
1912년 일제가 자원수탈을 목적으로 개발을 시작한 광명동굴(구.시흥광산)은 일제강점기 징용과 수탈의 현장이자 해방 후 근대화ㆍ산업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산업유산입니다.
1972년 폐광된 후 40여 년간 새우젓 창고로 쓰이며 잠들어 있던 광명동굴을 2011년 광명시가 매입하여 역사ㆍ문화 관광명소로 탈바꿈시켰습니다.
광명동굴은 산업유산으로서의 가치와 문화적 가치가 결합된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가 놀란 폐광의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 광산 시작년도 : 1912년
- 광산 폐광년도 : 1972년
- 채광물질 : 금, 은, 동, 아연 등
- 갱도길이 : 7.8km(개방 2km)
- 갱도층수 : 0레벨 ~ 지하7레벨(총8레벨)
- 총 깊 이 : 275m
황금광산, 황금동굴
황금광산으로 개발되었던 광명동굴은 1950년을 기준으로 동굴 내 광물의 총 매장량은 1만9천톤으로 > 추정되며 당시 석탄 공사 자료에 따르면 1955년부터 폐광된 1972년까지 52kg의 황금을 캤으며,
광산채광을 시작한 1912년부터 1954년까지는 수백kg 이상의 황금이 채굴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1972년 폐광된 것은 홍수에 의해 환경오염과 보상문제 때문이었으며, 그래서 지금도 동굴에는 많은 양의 황금이 묻혀있다는 게 전문가의 분석입니다.
동굴에는 아직 많은 양의 황금이 남아 있어 엘도라도(황금을 찾아서)의 꿈을 꾸는 사람이 있습니다.
- 운영시간 : 09:00~18:00(마지막입장 17:00)
- 어른 6,000원, 광명동굴 인터넷 예매하면 편리함
동굴내부 실내 온도는 연평균 12도, 습도는 60~99%정도 정도 된다고 하니 가벼운 가디건 정도 걸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3.8.25.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꼭 가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여름에는 정말 으스스 할 정도로 아주 시원하지요 !!
화려한 조명들이 더 해져 더욱 멋진 곳이 되었내요
광명에 이런 동굴이 있다는 얘기는 첨들었습니다.
오호..전에 못보던 것들도 여럿 생겼네요!
동굴안이 엄청 시원하죠!! 조만간 저도 가봐야겠네요 ㅎㅎ
여름에 가면 더욱 좋아요 엄청시원하죠^^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