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살사] 4. 어쩌면 소수의, 각자의 취향 / 바차타에 대한 단상

in #kr6 years ago

저도 바차타 음악과 친해지면 얼마든지 이걸 즐길텐데 ㅜㅜ

아이러니 하게도 전 그 목탁같은 악기 소리나는 순간 김이 팍 새요 ㅋㅋ 아 이거 바차타네 하면서

그리구 춤은 자기가 추고 싶은 사람 선택해서 추는게 더 좋자나요~ ㅎ

신청온다 한들 거절하지 못해서 마지못해 추는게 모가 좋아요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5
JST 0.028
BTC 63099.80
ETH 2455.59
USDT 1.00
SBD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