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중국 계림과 양삭 투어-7 상공산(相公山)View the full contextrideg (78)in #kr • 7 days ago 우리가 흔히 보는 산의 형태가 아니라 그런지 뾰족뾰족 신비롭게 느껴지네요. 그나저나 남편은 낚시 갔다 돌아오지 않은걸 보니 죽었거나 바람났거나 둘중 하나였을거 같은데 기다린 아내를 생각하니 가슴 아픕니다.
봉우리가 몽글몽글해서 아주 귀여워요. 이런 봉우리가 20,000개나있다니 대단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