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잡담] 오늘은 외할아버지의 짐을 정리했다.View the full contextremnant39 (78)in #kr • 7 years ago 의미있게 사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대단하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