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들은 사실 실적이 없다.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바빠서 스팀잇에 소흘합니다 x_X;;
조금 더 소흘할 예정입니다 흑흑
밖엔 비가 많이 오는군요... 날씨가 추워졌으니 다들 몸조심하시길 바래요!
블록체인은 4차 산업 혁명의 핵심기술인가 아니면 꿈을 먹고 자라는 자본시장의 괴물일 뿐인가?
(사실 같은 관점에서 접근시 스팀도 똑같습니다. 아니 모든 코인이 똑같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바빠서 스팀잇에 소흘합니다 x_X;;
조금 더 소흘할 예정입니다 흑흑
밖엔 비가 많이 오는군요... 날씨가 추워졌으니 다들 몸조심하시길 바래요!
블록체인은 4차 산업 혁명의 핵심기술인가 아니면 꿈을 먹고 자라는 자본시장의 괴물일 뿐인가?
(사실 같은 관점에서 접근시 스팀도 똑같습니다. 아니 모든 코인이 똑같습니다.)
스팀의 댑들이 뭔가 해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똥텀 ㅋㅋㅋ 귀욤판다님 자주 오세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판다님 건강챙기며 일하세요~
추워졌으니 조심하시길!
아..판다님 바쁘신가 봐요^^
조금만 더 바쁠 예정입니다 ㅠㅠ
바쁘면 좋은 거겠죠?ㅎㅎㅎ
아무일도 안하고 사는게 꿈인데 스팀이 900원이라 비쁠일이 생기네요
시총은 어마무시한데 실적은 없는.. 현실과 이상의 괴리인 걸까요 ㅠ
가격 상승과 사용자 숫자에 이렇게 큰 연관이 있을줄은 몰랐지요 ㅎ
뜸들이는 시간이 필요하죠. 돈을 벌려고 드가기보다는 선의에 동참한다는마음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제 마음자체가 무겁진 않다는게 그나마 다행인듯합니다
코인가격이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사용자수마저 이렇게 심한 수준으로 수직낙하할줄은 사실 몰랐으니 ^~^;;
환절기 건강하시길!
스팀은 양반인거 같은데요.
다음편엔 희망회로 팍팍 돌릴 수 있는 웹툰 가즈아~ㅋㅋㅋ
소심해지네요ㅜㅜ 그래도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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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은 뭔가 이제 틀이 잡힌 것 같아요. 다른 코인 서비스도 마찬가지로 옥석이 가려지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