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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pistol4747 님의 글은 이전글도 지금의 글도 참 재미있습니다. 읽으면서 스스로 관조 해보기도 하고요. 또 다음에 나올 글이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다는 것’ 만으로 삶을 단언하는 일이 얼마나 폭력적일 수 있는지..
굿윌헌팅 영화를 세 번 정도 봤지만, 이 부분에 대해 이렇게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었던 것 같아요. 정말 정말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굿윌헌팅의 팬입니다. ㅎㅎ 조만간 이 영화와 관련한 새로운 글을 또 발행할 것 같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네^^ 연재 기대할게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

굿윌헌팅은 저도 예전에 참 재미있게 봤던 영화에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 리스팀해갈께요^^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맥은 조금 다르지만 " 이별이 두려워 사랑하지 않는 자는 죽음이 두려워 숨쉬지 않는 자와 같다. " 라는 말이 자꾸만 떠오르는 글이네요 :)

감사히 보고 갑니다. 경민님 즐거운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적절한 인용인 것 같습니다 :)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두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스틴 성당에 대해 백과사전만큼의 지식을 가질순 있어도 어떤 냄새가 나는지는 모를거라는거, 뭔가 저한테 하는 말 같은 기분이 듭니다 ㅎㅎ

저도 제가 아는 지식의 사각지대에 놓인 것을 항상 경계 합니다. 혹시 나의 편견은 아닌지, 내가 미처 생각지도 못한 '진실'이 있는 것인지. 의견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명작이죠.
다시 보고, 또 보고...
좋은 글 리스팀할께요~

감사합니다. 조만간 이 영화와 관련해 또 한 편의 글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엄청난 필력의 글이네요....
이영화를 볼때 저런 철학적인 생각을 할 수 가있다니 ㅜㅜ
글의 깊이에 감탄하고 보팅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연재는 계속되니 자주 찾아주세요 :)

정말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예요. 영화를 볼 때마다 좋은 스승에게 조언을 듣는 듯한 기분을 주는 명작이예요. 이번 주말에 봐야겠어요ㅎㅎ

로빈 윌리엄스가 출연한 다른 영화들도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굿윌헌팅과 잔잔한 감동이 있는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명작이죠 명작이에여..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

명작이군요^^ 꼭 챙겨봐야겠어요 ㅎㅎ

네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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