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서른 즈음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inkdunt (51)in #kr • 6 years ago (edited)미미별 샘 어제는 아이가 늦게까지 재롱 떨어 재밌기도하고 힘드셨지요 그게 행복이지요 오늘 무척 덥네요 냉 커피 한잔 드시며 기분전환하세요 이은미 노래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