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서른 즈음에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kr • 6 years ago 그가 보이지 않는다....... 이젠 못 보겠죠~ 노래도 명곡인데 이은미의 목소리로 들으니 너무 좋네요^^
미미별 샘 어제는 아이가 늦게까지 재롱 떨어 재밌기도하고 힘드셨지요 그게 행복이지요 오늘 무척 덥네요 냉 커피 한잔 드시며 기분전환하세요
이은미 노래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