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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방인 시편 서른 즈음에
아 감사합니다 샘
제주도식 낭푼 밥상 받고 싶은 금요일 점심시간이네요
서른 즈음이 까마득한 옛날인데 엊그제 같네요 세월 무척 빠르네요 하루하루 의미있게 살아야겠어요
좋은 오후 되세요
아 감사합니다 샘
제주도식 낭푼 밥상 받고 싶은 금요일 점심시간이네요
서른 즈음이 까마득한 옛날인데 엊그제 같네요 세월 무척 빠르네요 하루하루 의미있게 살아야겠어요
좋은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