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서른 즈음에View the full contextgghite (79)in #kr • 6 years ago '서른 즈음에'라는 노래는 김광석의 목소리로 들어도 좋고, 이은미의 목소리로 들어도 좋으네요. <서른 잔치는 끝났다>라는 시도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아 감사합니다 샘
제주도식 낭푼 밥상 받고 싶은 금요일 점심시간이네요
서른 즈음이 까마득한 옛날인데 엊그제 같네요 세월 무척 빠르네요 하루하루 의미있게 살아야겠어요
좋은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