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상 선배를 오랜만에 만나pepsi81 (72)in #kr • 4 years ago (edited) 세 번째 장편영화 <스프링송>을 연출한 배우 유준상 선배를 오랜만에 뵈었다. 등산로 초입에 앉아 긴 대화를 나누었다. 공기도 날씨도 새소리도 좋았고 무엇보다 사람이 없어서 조용했다. #zzan
유준상 배우와 친분이 있으시다니... 와....
사진 오른쪽입니까?
아무리 봐도 왼쪽에 계신 분이 배우고, 그러면 오른쪽에 계신 분이 팹시님이실 거 같아요. ㅎㅎ
네 제가 오른쪽, 그 분이 왼쪽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