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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글이 맘에들게 안나온다면 친목질이라도?
오래간만의 글에 반가웠다가, 따라오는 문장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랑을 많이 받고 행복한 고양이별으로 갔을 거라 생각합니다. 힘드실 때는 버티는 것 만으로 힘껏이시겠지요.. 잘 버텨내시길 바랍니다.
기다리고 있었는데, 글 쓴 거 봐놓고도,다녀간 것도 봤는데 이제야 남기네. 아직도 꿈일기를 쓰고 있다면, 오늘 꿈에는 둘째가 웃으며 떠나 갔기를. 몇 일 전엔가 쌍무지개가 떴었나봐, 좋은 엄마 만나서 좋은 곳으로 갔을거야.
'고양이 사진 8장' 포스팅을 다시 보고 왔습니다. 이 포스팅을 다시 읽었습니다. 멀리서, 닿지 않을 것 같지만 위로와 응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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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계시나요? 무얼하시나요? 문득 우티스님이 궁금해서 찾아왔어요. 이 슬픈 글을 이제야 봤네요. 어디 계시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지내시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글을 읽고 먹먹해져 댓글을 답니다. 언제 어디서든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ㅠㅠ
글이 맘에들게 안나온다면 친목질이라도?
오래간만의 글에 반가웠다가, 따라오는 문장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랑을 많이 받고 행복한 고양이별으로 갔을 거라 생각합니다.
힘드실 때는 버티는 것 만으로 힘껏이시겠지요.. 잘 버텨내시길 바랍니다.
기다리고 있었는데, 글 쓴 거 봐놓고도,다녀간 것도 봤는데 이제야 남기네.
아직도 꿈일기를 쓰고 있다면, 오늘 꿈에는 둘째가 웃으며 떠나 갔기를.
몇 일 전엔가 쌍무지개가 떴었나봐, 좋은 엄마 만나서 좋은 곳으로 갔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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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우티스님이 궁금해서 찾아왔어요.
이 슬픈 글을 이제야 봤네요.
어디 계시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지내시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글을 읽고 먹먹해져 댓글을 답니다. 언제 어디서든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