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소식이 희소식View the full contexteversloth (76)in #kr • 5 years ago 오래간만의 글에 반가웠다가, 따라오는 문장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랑을 많이 받고 행복한 고양이별으로 갔을 거라 생각합니다. 힘드실 때는 버티는 것 만으로 힘껏이시겠지요.. 잘 버텨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