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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오 대단하시네요 이럴때 더 사고싶다는 생각을 하시는것 보니 나중에 크게 버실것 같습니다.화이팅!

실제로는 돈이 없어서 사질 못했으니까 아마 나중에도 크게 못 벌 것 같아요ㅜㅜ 그래도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우티스님 에세이가 참 좋네요
저도 비슷하게 활자중독이 있어요ㅋㅋ
가상화폐는 스팀잇에서 모은 스팀만 있는 주제에 이것저것 코인글 읽기는 엄청 많이 읽습니다
애인과의 관계도 비슷해요ㅋㅋ
제 애인도 투자는 조심히 하라고는 하지만 스팀잇에 글은 계속 쓰라고~ ㅎㅎ
오랜만에 꼭 제가 쓴 글 같은 글을 읽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우와 정말 저랑 비슷하시네요. 댓글 읽으면서 신기하다고 느꼈어요. 그럼 박카스님께서도 길 가다가 괜히 근처 간판을 훑으면서 읽은 적이 있으시겠군요! 저는 마트에서도 뭘 사려다 말고 뒷면을 읽어보곤 해요ㅎㅎㅎ암호화폐가 얼마 없으면서도 하루종일 코인 싸이트 가서 글 읽는 것도 그렇고요. 뭔가 제가 모르던 새로운 세계를 알아서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다만 요즘같은 살벌한 분위기는 싫지만요ㅜㅜ

남친분 말은 저렇게 해도 코인 몇 개 담근 건 아닌지 확인해 보심이...

헉 설마요! 저한테 숨기는 게 없는 사람이라 절대로 그렇진 않을 거예요!
하지만 에이다를 당장 팔아버리라고 하던 목소리가 어쩐지 심상치 않게 느껴지긴 했어요. 에이다에 좋지 않은 추억이라도 있는 걸까요. 고점에서 물렸다거나... 에이 설마 아니겠죠. 그냥 저의 착각일 거예요ㅎㅎㅎ

비밀 한 두 개 정도는 있어야 매력이 플러스되는 거 아니겠습니까ㅋㅋ

남자친구분께서는 암호화폐에 대한 거부감으로 안 하시는 것이 아니라, 불안정성이 부담스러워서 안 하시는 것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호오를 차치하고서라도요?
주변에도 이재에 밝은데 그런 분들을 종종 보았거든요. 등락이 너무 심해 생활이 힘들 것 같아 못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요.

어쨌거나 투자는 자기 책임이니까요 ^^;
50% 넘는 손실을 세번째 겪으니 이젠 정말 무덤덤합니다. 처음 겪었을때에는 정말 잠들기도 힘들고 열심히 거래로 조금조금 쌓아나갔었는데 말이죠..

문득 고양이와의 승패가 궁금해졌습니다. 확인하러 가 보아야겠습니다.

PS. 고양이 확인하러 가는 길에 대역폭이 걱정되어 보았더니 괜찮으신 것 같네요 :) 고양이는.... 아직 결과는 모르겠구요 :)

저도 이번에 암호화폐 관련해 남자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깜짝 놀랐어요. 모르는 게 없더라고요. 제가 몰랐던 단타 물타기 데드캣 이런 용어도 죄다 잘 알고 설명해주고요. 아마 나무늘보님 말씀처럼 주식이나 암호화폐를 하게 되면 자기 생활을 못할 것 같아 일부러 안하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

손실이 많이 크시군요ㅜㅜ 저같이 코인 몇 개 없는 사람도 시세창을 보면 겁이 나는데 다른 분들은 오죽 하실까 싶어 걱정스럽습니다. 부디 상황이 좋아져서 모두가 함께 웃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고양이를 제 글(정확히는 이 글)이 이겼습니다! 굉장히 자랑스러워요! 대역폭은 스팀파워가 88일때까지만 해도 새벽마다 무조건 마이너스라 글을 못 썼는데, 90이 넘어가니까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도 55%라 이만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점 기준이라 실제 손해는 그 덩도는 아닙니다 ㅎㅎ 흔한 일이니, 그리 걱정 안 하셔도 괜찮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풀봇 + 댓글 + 리스팀] 3단 콤비 들어갑니다 ^^

연어님 감사합니다! 깜짝 선물을 받은 것처럼 기뻤어요!

무척이나 즐겁게 글을 읽었어요^^

저도 즐겁게 쓴 글이라 좋게 봐주셔서 무척 기뻐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오늘은 왠지 꽁냥꽁냥한 글이네요 ;)
화투패를 숨기던 얼굴 ㅋㅋㅋㅋ 상상됩니다.
왠지 남자친구분의 말에 저도 믿음이 가는데요?^^

정말 포커페이스로 태연하게 화투패를 숨기더라고요. 아니 내 남자친구에게 그런 기술이 있다니! 하고 놀랐어요ㅎㅎㅎ 그래도 스팀 가격이 아까보단 많이 올라서 다행이에요. 또 내려가지 말고 앞으로는 조금씩이라도 계속 올라줬으면 좋겠어요.

9, 9, 93!!!!! 스팀파워!!!!! 어마어마 하네유~ 휴우~
저는 아직 꿈도 못꾸는.... 1스파... ㅠ
그리고 남친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에이다는 글러써요.... ㅠ

제가 스팀달러 시세가 높았을 때 스팀파워를 업해서 이득을 좀 본 편이에요. 안 그랬다면 93은 어림도 없었을 거예요ㅎㅎㅎ 아니 그런데 에이다가 글렀다니 그게 정말인가요ㅜㅜ 저의 51에이다가 비록 극소액이긴 하지만 저는 믿음으로 샀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밤은 에이다 이름을 외치면서 자야겠어요. 에이다 가즈앗!!!

저도 스팀이 떨어지는걸보고 사서 파워업해야하는데 ㅠ라고 생각했던 1인입니다. 500찍을때까지 달려보자구요!
그나저나 남자친구분께서 사려가 깊으시네요. 부럽...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가지고 있는 스팀달러라도 써서 파워업하고 싶은데 지금도 스팀이 더 비싸서 망설여지네요ㅜㅜ 500이 정말 엄청난 숫자처럼 느껴져요! 언젠가 500 찍는 날이 오길 기다리면서, 스팀달러 가즈앗!!! 을 외쳐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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