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믿음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 • 7 years ago 남친분 말은 저렇게 해도 코인 몇 개 담근 건 아닌지 확인해 보심이...
헉 설마요! 저한테 숨기는 게 없는 사람이라 절대로 그렇진 않을 거예요!
하지만 에이다를 당장 팔아버리라고 하던 목소리가 어쩐지 심상치 않게 느껴지긴 했어요. 에이다에 좋지 않은 추억이라도 있는 걸까요. 고점에서 물렸다거나... 에이 설마 아니겠죠. 그냥 저의 착각일 거예요ㅎㅎㅎ
비밀 한 두 개 정도는 있어야 매력이 플러스되는 거 아니겠습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