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4월의 노래View the full contextnemjun (54)in #kr • 7 years ago 어느새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네요. 이런 생각을 살짝 하는 사이에 두터운 옷은 더이상 못입게 되었어요. 곧 만개할 벚꽃이 기대됩니다. ^^
시베리아 보다 더 춥던 겨울도
때가 되니까 물러갑니다.
봄은 어떻게 겨울을 보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