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분의 침묵View the full contextmuzige (50)in #kr • 7 years ago 너무 힘들고 초라하지만 누군가에게 손 내밀수있다면..그런 사람이 내게 있다는 것만으로 살아갈 힘이 생기는것 아닐까요..둘이면 무서운게 없을지도 모르는일이니까요 ㅎㅎ
네. 요즘은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