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 5일차. 뉴비니까 날카롭게 평가, 비판합니다.

in #kr8 years ago

확실히 저가 느끼는 딜레마를 씽크빅님도 가지고 계시네요.. 커뮤니티로 저의 생활을 남들과 공유하고 바람직하게 이용하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그러기가 힘들다는 점.. 무언가 불편한 느낌을 저도 받았거든요!

Coin Marketplace

STEEM 0.27
TRX 0.26
JST 0.039
BTC 93588.91
ETH 3337.88
USDT 1.00
SBD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