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뻘글] 글쓰기가 무섭다View the full contextkmlee (66)in #kr • 7 years ago (edited)저도 생각하는 것만 좋아하다보니 글이 쉽게 나오진 않습니다. 사실 글쓰는 일이 쉬운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이런 고유한 느낌을 글로써 표현하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뒤늦게 @kmlee님 자기소개글을 보고 왔습니다
저와 관심사가 많이 겹칠 거 같은 느낌이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친하게 지내요~ :)
자기소개글 말고 최신글을 많이 들려주세요. 관심이 고프답니다...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찬찬히 읽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