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 언스테이킹, 그리고 느린 작별View the full contextkmlee (66)in #kr • 3 years ago 트위터는 안 하지만 다른 창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김리님과의 인연도 참 즐거웠습니다. 스팀잇 초창기에 큐레이션 해주신덕에 적응하는데 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