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 언스테이킹, 그리고 느린 작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nerva (61)in #kr • 3 years ago 김리님과의 인연도 참 즐거웠습니다. 스팀잇 초창기에 큐레이션 해주신덕에 적응하는데 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