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View the full contextkhaiyoui (83)in #kr • 6 years ago 저는 스스로의 감정과 판단에 확신이 많이 없어요. 그래서 어떤 일이 생겼을 때 그게 두세배의 고통을 가져다 주기도 하더라고요. 이제는 좀 달라지고 싶네요~ 복권 사러가야겠어요~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