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598]달밤의 산책

in #kr14 hou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일을 하지만, 야자수를 제외하곤 흔히 생각하는 동남아의 풍경을 거의 볼 수 없는 곳인데요.
그나마, 유일하게 동남아 해변 느낌을 주는 곳!
숙소에서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빈툴루 해변입니다.
가끔 동료들과 조깅을 하는 곳이지만, 딱히 사진을 남기진 않았었는데, 남편과 동행한 길이라 인증 사진 하나 부탁했지요.
길을 따라 조명을 해놓았고, 인적도 있는 곳니지만 그래도 아직은 살짝 긴장이 되는 밤길이긴 하지만, 자주 나와야겠습니다.
남편이랑 손잡고요~

IMG_6027.jpeg

예쁜 풍경 보이면 사진도 찍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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