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349]매일 점심 산책(봄이 오고 있어요~스팀잇에도 봄이~)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보통 점심은 빨리 먹고, 사무실에서 낮잠을 자곤 하는데,
의자에서 잠이 잘 들지 않을때가 있긴 해요.

뒤척이느니, 산책이라도 하자 싶어서 이번 주부터 계속 회사 주변을 30~40분 돌고 있습니다.

날이 좀 따뜻해지고 있다고 느끼긴 했지만 진짜 봄이 오고 있나봐요.
꽃망울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네요.

하늘은 푸르고, 공기도 맑고~
미세먼지 없이, 마스크 없이 깨끗한 공기 맘껏 마시고 싶네요.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