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614]그의 그림자

khaiyoui (83)in #kr • 7 months ago

아무 것도 없는 하늘에 그림자를 드리우듯,
그림을 그리듯,
하믈 높이 뻗어 나가는 그림자

#photography #writing #life #daily #krsuccess #dblog

7 months ago in #kr by khaiyoui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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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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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ubal (25) 7 months ago

자연은 아름답습니다. 정말 멋진 게시물이네요 친애하는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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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angyou (76) 7 months ago

쓸쓸한 계절의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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