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235]바쁜 일상? 보람찬 일상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직장인이면 누구나 바쁘겠지만, 저는 요즘 특히나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네요.
당연히 열심히 공부...아니 근무를 하고.
바로 헬스장으로 향해 PT. PT.
근 10일만이라 그런지 오늘 무지 힘들었네요.
그리고 다시 사당으로 이동
강습생 한 명과 다른 강습생들을 기다립니다.
(얼굴이 너무 작아서 안보이시니 모자이크는 패쓰)
연습실이 너무 이뻐서 함께 포즈 잡고 사진 몇 장 찍어보고.
지각생들 빨리 오라고 사진도 보내고.
그리고 연습 시작.
매 시즌 강습을 하고나면 졸업공연을 하거든요.
일종의 학예회? 발표회.
오늘은 그 연습날.
안무도 외우게 하고,
대형이나 디테일을 잡으며.
목이 터져라....
그렇게 2시간을 연습하고...
(강습생들 보호를 위해 뿌연처리)
귀가합니다.
내일은 다시 내일의 일상이...
오늘 하루 잘들 보내셨죠?
저도 잘. 보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좋아하는 일 하며 살면 좀 바뻐도 행복한 거죠. 전
좀 느리게 살지만요.^^
정말 알찬 하루 보내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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