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215]집에서 먹는 낙곱새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요즘 음식재료를 다 준비해서 배달해주는 서비스가 많은데요.
저도 요즘 GS에서 판매하는 심플리쿡에 빠져 있습니다.
재료준비가 다 되어있어서 그냥 끓이거나 볶기만하면 요리 끝이기에 시간도 너무 절약되구요.
자취생이 야채같은 걸 사오면 버리는게 절반 이상인데 그런 걱정도 없구요.
오늘은, 그래서 낙곱새.
이것저것 도전 중인데 이번 것도 좋으네요.
맛나요~~~
강습 가느라 부랴부랴 준비해서 조리사진이 없는데 담엔 한번 찍어볼게요.
매일 다른 메뉴들이 만원할인행사도 있어서 그걸 이용하면 진짜 저렴하게 한끼 해결할 수 있는 듯 해요.
편리한 세상이지요.
맛있다시니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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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트나 편의점에서 파는 즉석요리 혹은 간단요리가 종류도 많고
맛도 너무 괜찮은것 같습니다.
점점 그런쪽으로 몰리는 추세인듯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요리는 곱창이랍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