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첫번째 칼 - 요리사의 꿈
안녕하세요. 주영킹입니다.
오늘은 제 인생의 첫번째 칼을 소개시켜드려합니다.
저는 호텔조리학과를 가고싶어하며
자격증을 준비하는 요리사지망생? 입니다.
요리사에게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인 제 칼입니다.
각마 최상급270mm 입니다!
칼은 찾아보니깐 비싼것들도 많더라고요..
유명쉐프님들의 칼은 30~50만원 넘는것들도
사용하시더라고요!
저는 첫번째 칼인 만큼! 애정을 담아서
사용하고 있는중이랍니다!
나중에 대학교에 입학할때쯤에는
20만원대 칼을 장만해보려고합니다!
여러분들도 가장 아끼시는 물건이 있으신가요?
칼 사실 수 있게 20달러 업봇 드립니다! 요리사에게 칼은 제 3의 팔같은 존재 아니겠어요? 좋은 놈으로 잘 구입하셔서 아껴쓰세요.
제가 가장아끼는 물건은 음 빨리 생기길 바래야겠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
가장아끼시는 물건이 생기길 응원합니다 ㅎㅎㅎ
정말 기쁘실것 같은데요...^^
나의 소장품이 생겼다는것은 무언가 가슴한 구석이 든든해지는 그런 기분이죠
전 얼마전에 소장품을 처분했는데 한동안 가슴이 아프더군요..^^
넵 ㅎㅎ제칼은 죽기전까지 같이 갈 친구인것같습니다
키야~ 칼 좋네요 :)
전 낚시 다니며 회를 써는 용으로 4자루 정도 보유하고 있는데,
날이선 칼을 사용 할때는 그것 만큼 짜릿할때도 없네요 ㅎ
오오~~ 저도 낚시 좋아합니다 ㅎㅎ
그러시군요 ㅎ 전 평생의 취미라 :)
저는 전공을 했고 물론 제칼도 있습니다~~
제가 느껴본바로는 가격보다도 자기손에 얼마나 맞느냐인것같습니다~
산택하신칼도 칼선도 굉장히 이쁘고 멋있네요!!
다치지않게 조심히 사용하시고 꿈 이루시길바랄께요~!!
오호! 전공이셨군요!!
가격보다도 자기손에 맞는다는건 옳은말씀이십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조리용 칼임에도 멋지네요...
저는 어디든 작업실로 만들어주는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이 현재 가장 아끼는 물건인거 같아요 ㅋ
그림그리시는 @goodam 님 응원합니다~ ㅎㅎㅎ
아 주영킹님 항상 이런저런 요리 자주 올리시더니 요리사가 꿈이셨군요! 와.. 칼 멋있습니다 ㅎㅎ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요리 많이 올려드리겠습니다!
제가 가장 아끼는 물건이라면.. 저는 춤추는사람이라 몸뚱아리..ㅋㅋ
춤추시는군요! 멋있습니다 ㅎㅎㅎ 화이팅!~
제가 아끼는거라..😅
지금은 저희 이쁜 딸이용^^
말썽피우지만 그래도 좋아요.
아하~ ㅎㅎ
아이들도 점점 커가는걸 보는맛으로 키우는거죠 ㅎㅎ
나중에 용돈도 받아보고
보팅하고갑니다
보팅감사드립니다!~!
칼 잘봤습니다 ㅋㅋㅋ 갖고싶네요저도 아 배고파
저도 배고프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