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인생 첫번째 칼 - 요리사의 꿈View the full contextludense (42)in #kr • 7 years ago 제가 아끼는거라..😅 지금은 저희 이쁜 딸이용^^ 말썽피우지만 그래도 좋아요.
아하~ ㅎㅎ
아이들도 점점 커가는걸 보는맛으로 키우는거죠 ㅎㅎ
나중에 용돈도 받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