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인생 첫번째 칼 - 요리사의 꿈View the full contextlhb2014 (42)in #kr • 7 years ago 저는 전공을 했고 물론 제칼도 있습니다~~ 제가 느껴본바로는 가격보다도 자기손에 얼마나 맞느냐인것같습니다~ 산택하신칼도 칼선도 굉장히 이쁘고 멋있네요!! 다치지않게 조심히 사용하시고 꿈 이루시길바랄께요~!!
오호! 전공이셨군요!!
가격보다도 자기손에 맞는다는건 옳은말씀이십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