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만에 다시 꺼내본 별똥별

in #kr4 days ago

IMG_8049.jpeg

35년만에 별똥별을 보았습니다

은하수와 함께요

어릴적 집앞에서 하늘을 쳐다버기만 해도 쏟아지던 별똥별과 은하수를요…

———

스팀도 우리한테 그런 존재가 되면 좋겠습니다

20년 30년 후에 추억을 다시 꺼내볼수 있는 그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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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님과 20년 30년 하고 싶네요.
그나저나 그 정도면 내 나이가 얼마지? ^^

정말 그렇게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우와 이 찰라를 잡으셨네요

어릴적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은 어디로 간걸까요 !
대기의 오염 , 너무 밝은 한밤의 불빛들 등등
으로 도심뿐 아니라 시골을 가더라도 옛날 밤하늘을
가득 메웠던 별들을 보기는 힘들거 같아요 !!
별똥별 보는데 참 좋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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