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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에 그리운 음식" 칡 옥수수 떡, 달콤 옥수수조림, 찰 옥수수 감자밥,
맞아요
감자 떡도 많이 해 먹었지요
옥수수 엿도요!
정말 그리운 음식입니다.
언제 다시 한번 먹어 볼 수 있을까요?!!
어머니 생각에
목이 메이신 다니 저의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 . !
맞아요
감자 떡도 많이 해 먹었지요
옥수수 엿도요!
정말 그리운 음식입니다.
언제 다시 한번 먹어 볼 수 있을까요?!!
어머니 생각에
목이 메이신 다니 저의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 . !